2011년 5월에 산청군에서 친환경 딸기 생산자 11명이 모여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지속적인

거래처 확보(B2B)를 해보자는 취지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조이팜을 설립함.

첫해 국내 식품기업 CJ 프레시웨이 제빵 데코레이션용 딸기 공급처 확보 풀무원 올가 홀푸드스 거래로 매출액은 16억 이였습니다.

2016년 현재 매출액 120억을 달성하여 국내 지속적인 거래처(B2C)/(B2G) 확대와

해외 딸기 수출을 통한 생산 매출액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조이팜에서는 체계적, 과학적, 안정적 귀농귀촌을 위한

한국 최초의 기업형의 딸기하우스 영농 Franchise 사업 전개합니다.

귀농귀촌인의 어려움과 실패의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System을 구축하여 귀농 귀촌인의 꿈을 실현시켜 드리고자합니다.

Global 시대에 품격에 맞는 풍요롭게 Healing & Well-being Life(힐빙)를 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농업은 우리의 생명Live이며 삶의 문화Culture이며 미래의 역사History입니다. 소득 창출로 함께 발전하는 사회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