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은 1977년 선진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트랙터 사업을 시작하고, 2003년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한 이래,

기술 선도 및 고객이 진정 필요로 하는 제품 개발을 목표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농기계 업체 중 후발주자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2013년에는 국내 트랙터 판매 기준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으며,

2014년 현재 전세계 40여 개국에 트랙터를 수출하고, 미국 판매 법인, 중국, 브라질 생산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LS엠트론은 한국 농업 환경에 적합하면서도 편리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탑재한 트랙터 및 농기계를 농민들에게 선보이며

지난 37년간 대한민국 농업과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지속 도전하여,

2013년 12월 우즈백 정부向 5억불 규모 트랙터 공급 계약 및 2014년 1월 CNHi사와 3.5억불 트랙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아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한국 농민들부터 인정을 받은 제품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LS엠트론은 한국의 농기계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중국, 브라질 현지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한 사업 역량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한 민국의 대표 농기계 브랜드이자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함으로써,

대한민국 농기계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농업 관련 사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지난 37년간의 시간 함께 해주신 농민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기대 그 이상을 실현하는 LS엠트론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농촌 경제의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마케팅,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농기계 무료 교육 지원 등 농민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LS엠트론은 늘 농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