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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 70% 귀농 귀촌인
작성일 2018.04.05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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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 70% 귀농 귀촌인


입학생 선서

▲2일 열린 장성미래농업대학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선서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 올해 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 가운데 70%가 귀농 귀촌인이어서 주목된다. 

장성군은 2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입학생 142명과 학사운영위원, 농업인 단체 대표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은 지난 10년간의 미래농업대학 발자취를 보여주는 슬라이드쇼 상영에 이어 입학생 선서가 진행됐다.  

올해는 친환경농업, 포도, 농촌관광 3개 학과가 개설됐다. 지난해에는 2개 과정이 운영됐지만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와 농업인의 선호도를 고려해 1개 과정을 확대했다.

‘친환경농업학과’는 친환경 농업의 기초원리부터 유기농자재 활용 농법을, ‘포도학과’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재배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포도분야의 생산 안정 기술을 자세히 다룬다. 6차 산업과 체험·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개설된 ‘농촌관광학과’는 농촌체험 농장을 경영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

학과별로 친환경농업학과 51명, 포도학과 37명, 농촌관광학과 54명 등 총 142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설된 농촌관광학과의 경우 여성 교육생의 비율이 46%로 다른 과정에 비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귀농귀촌인이 교육 참여가 두드러졌다. 전체 교육생의 68%인 97명이 귀농 귀촌인으로 모든 학과에서 높은 참여도를 보여 농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20~30대 청년 농업인도 지난해 5%에 머물렀지만 이번에는 12%를 차지해 한 층 젊어졌다.  

교육생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매주 한차례씩 교육을 받게 된다. 학과별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분야별 국내 최고의 전문가 및 지역의 선도 농가로부터 현장 중심의 이론과 실습이 접목된 전문 과정을 배우게 된다.

유두석 장성미래농업대학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습득이 중요하다"며 "입학식을 필두로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장성농업의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에 개설되어 지금까지 총10기 23개 과정 127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5년 연속 우수 농업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장성군 미래농업 경영인 양성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출처] 에너지경제신문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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