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해 다음달부터 7월까지 귀촌(전원생활)과정과 귀농창업과정(평일반), 귀농창업과정(주말반) 등 3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1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참여 시민 350명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3개 과정이다. ▲귀촌(전원생활)교육 270명(5일) ▲평일귀농창업교육반 40명(4월9일~6월5일) ▲주말귀농창업교육 40명(4월14일~7월7일, 매주 토요일 12회) 등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귀촌(전원생활)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과정이다.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기초영농기술 ▲전원생활현장 탐방 등이 주 내용이다. [출처] daero@newsis.com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202_0000220588&cID=10801&pID=10800 |
:정보센터:보도자료
보도자료
서울시 예비 귀농·귀촌인 맞춤학교 입학생 350명 모집
|
|||
작성일 | 2018.02.05 | 조회수 | 1375 |
---|---|---|---|
파일첨부 | |||
서울시 예비 귀농·귀촌인 맞춤학교 입학생 350명 모집 |
|||
이전글 | 곡성군 ‘귀농인의 집’ 문 활짝 | ||
다음글 | 옥천군, 귀농·귀촌 적지로 부상…귀농·귀촌인 1000명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