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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도 농촌체험휴양마을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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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5.11 | 조회수 | 3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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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주간 대비 점검 마쳐 경북도는 봄 여행주간을 이용해 내외국인 여행객들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을 것에 대비해 마을 안전점검 및 환경 정 비를 마무리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맞기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관광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바 있다. 또 마을을 방문하는 체험객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80여개의 마을에서 체험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과 연계해 주민 스스로 청소와 방역, 꽃길 조성 등 봄철 여행주간을 대비한 마을 환경 정비도 모두 마친 상태다. 이번 여행주간에서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12개소는 체험프로그램, 숙박, 음식 등(택1)에 대해 20% 할인행사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마을들은 농촌체험이 활성화된 마을로서 고령 개실마을에서는 딸기 수확체험, 엿만들기, 떡메치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옥민박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비하여 체험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스’와 지난 4월 트래킹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영덕 인량전통마을과 블루로드’도 여행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메송하마을, 대티골마을, 청도 성수월마을, 울진 백암온천마을 등이 봄 여행주간 할인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139201&part_idx=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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