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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가족과 함께’ 주말농장 분양
작성일 2015.03.19 조회수 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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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가족과 함께’ 주말농장 분양

 

 충북농협(본부장 임형수)이 주말이나 여가를 이용하여 가족과 농사를 함께 지을 수 있는 주말농장을 분양하고 있다.

 충북농협은 청주시 연꽃마을과 돌로돌마을(서원구 남이면 석판리)?류가네주말농장(청원구 내수읍 학평리), 증평 정안마을(증평읍 초중리) 등 모두 4곳에 주말농장을 조성했다.

 농협 팜스테이마을인 강내연꽃마을 주말농장(대표 이상선)과 돌로돌마을 주말농장(대표 강복식)은 각각 1000여평에 100구좌를, 초정약수와 한봉수의병장 사당 인근에 위치한 류가네 주말농장(대표 류재진)은 2000여평에 200여구좌를 각각 분양하는데 분양가격은 1구좌(10평 기준) 6만원이다.

 다양한 품종의 색깔 고구마를 직접 심어 가꿀 수 있는 정안팜스테이마을(대표 정영길) 고구마 주말농장은 고구마 종자도 제공해 주며 1구좌(5평) 당 3만원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충북농협은 감자를 파종하는 도시민을 위해 청주지역 팜스테이마을 주말농장을 오는 28일에 개장할 예정이다.

 충북농협은 올해 소비자가 사과, 배, 포도 등 과수농가가 있는 팜스테이마을과 계약을 하고 계절별 농사체험과 함께 농산물을 소비자가 직접 수확해 가져가는 새로운 형태의 주말농장인 ‘체험형 계약재배농장’도 분양할 계획이다.


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786710&thread=10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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